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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악마의 재판’의 기본 정보

■ 영제:The Devil on Trial■ 장르:다큐멘터리, 공포, 법정, 범죄, 실화■감독, 각본:Chris Holt■ 출연 배우:Foster Hamilton, Adam Hunt, Arne Cheyenne Johnson 외. ■공개일: 2023년 10월 17일 ■제작국: 영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81분 ■시청가능 TOT TNetflix

영화 ‘악마의 재판’ 공식 예고편 정보

미국 코네티컷주 재판에서 살인사건에 ‘악마 빙의’가 공식적으로 방어 수단으로 사용된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를 다뤘다.

일명 샤이엔 존슨의 재판. 후에 영화의 컨저링3 ‘악마가 나를 죽였다’의 실화 모티브로 알려진 사건, 아르네 샤이엔 존슨의 재판은 미국 역사상 논란거리였다.

1981년 코네티컷 주 브룩필드에서 열렸는데 변호인이 악마에 홀렸다는 주장을 무죄를 입증 근거로 주장한 첫 사건이었다. 유명한 심령술사인 워런 부부가 개입하면서 사건은 점점 커지는데…

새 집으로 이사하던 11세 소년이 악마에 빙의돼 친구를 죽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유령 빙의를 처음 경험한 소년의 부모는 전문가를 불렀다. 전문가라고 하기엔 어쩌다 유명인이 된 사람이었다. 아미티빌 사건으로 유명해진 워렌 부부를 불렀는데…

소년에게 엑소시즘이 필요하다고 결론짓는데… 재판은 다가오고… 그들은 살인 변호와 미디어 선동을 동시에 이용해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는데… 다큐멘터리는 소년의 성장 배경도 넣고 착한 아이였는데 그때는 왜 그랬을까. 가족, 주변 인터뷰가 주를 이뤘다.재판 막바지에는 정당방위도 주장하고 양형거래도 고려했다고 한다. (결국 소년은 10년 이상 20년 미만의 징역을 선고받고. 유죄 판결을 받은 뒤 5년만 복역하고 출소했다고 한다.~~!! 워런 부부는 빙의됐다는 소년을 재빨리 잡아냈다. 녹음, 녹화해 최대한 많은 기록을 모았다. 법정에서 쓰는 증거라고… 결국 그건 자신들의 책과 미디어 활용 돈벌이에 썼는데… 돈을 잘 아는 사람은 그런 게 한 번에 잘 보이는 것 같다.소년과 부모는 워런 부부에게 계속 끌려가 언론에 노출시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소년은 살인자로, 워런 부부는 심령술사로…컨저링의 영화 판권 계약 돈까지 끌어오는 걸 보면 대단한 일이긴 하다. 책도 책이지만,메가 히트작 컨저링 덕분에 유명해진 워런 부부가 대단했다. 다큐멘터리도 이들의 이야기를 집중시킨다. 워런(ウォーレン夫妻は) 부부는 이 사건으로 8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물론 소년의 부모에게 수익금의 일부를 줬지만 자신들이 손에 쥔 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돈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존슨재판사건을 이용했다고…소년은 감옥에 갔지만… 남는 건 결국 돈이었다는 게 이 다큐멘터리의 결론이었다.이들 부부의 심령술에 대한 진실성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다. 증거로 밝혀진 사진이나 도구 등도 조작되거나 할로윈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조악한 물건이었고. 오컬트 박물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이 두 사람 모두 고인이 된 상태. 아마 우리가 영화를 볼 때마다 그 판권료는 그들의 손자들이 누리고 있을 것이다.▼▼ 함께 보면 좋은 영화인시디어스 아카몬리뷰리뷰출연진 결말 평점 정보 * 공포영화 추천영화 <인시디어스: 아카몬> 리뷰 정보 최신 공포영화 추천영화 <인시디어스: 아카몬> 리뷰정보…blog.naver.com#영화 #다큐멘터리영화 #범죄영화추천 #넷플릭스영화추천 #컨저링3 #악마재판영화 #실화다큐멘터리 #범죄실화영화추천#실화다큐멘터리추천#넷플릭스다큐멘터리추천#영화악마재판#영화악마재판정보#컨저링실화#악마재판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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