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에미상> 이정재 남우주연상 + 임세룡 황동혁 감독상>
와우…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_+ 오젬 수상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오징어 게임 2022 에미상 황동혁 감독상! 이정재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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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022 에미상 황동혁 감독상! 이정재 남우주연상
오징어게임 에미상 임세룡 황동혁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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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에미상 남우주연상+임세룡 오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올겜로 떠오른 박·헤스, 오·연수, 정·사진은 각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수상하지 않았습니다.조연 남우상은 “석 세션”의 매튜·막화ー디앙, 조연 여배우상은 “오자쿠”줄리아, 가나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이처럼 한국의 배우들이 후보에 오른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오징어 게임 2022에미상 이·정재 남우 주연 상 황·동효크 감독상!~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오징어 게임#오징어 게임 에미상#이·정재 남우 주연 상#팬·동효크 감독상#에미상 이·정재#에미상팬·동효크
오르겜으로 떠오른 박해수 오연수 정호영은 각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남우조연상은 ‘삭세션’의 매튜 맥파디안, 여우조연상은 ‘오작’의 줄리아 가너가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한국 배우들이 후보에 오른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어요.오징어게임 2022 에미상 이정재 남우주연상 황동혁 감독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에미상 #이정재 남우주연상 #황동혁감독상 #에미상 이정재 #에미상 황동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