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준비] 항공권 구매(부산에서 밴쿠버 가는 방법) |임시 숙소|홈스테이

캐나다 워홀의 인비를 받은게 작년인데 1년이 얼마남지 않아 출국한다.. 캐나다 워홀의 인비를 받으면 1년안에 출국하면 되니까 작년 한해동안 열심히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면서 떠날까 고민하다가 일단 출발하는걸로 결정! 캐나다 워홀 준비의 시작인 항공권 구입부터 캐나다 워홀 임시 숙소 홈스테이 찾기는 드디어 끝났다!

1.캐나다 워홀 도시 선정 보통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정도로 많이 가는 것 같아.사실 저는 중고등학교를 캐나다 밴쿠버가 있는 BC주에서 나왔기 때문에 학교 동창들도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가까운 밴쿠버를 먼저 가기로 결정했어요! 나의 계획은 일단 6개월씩 다른 도시에서 살아보는 것이지만, 일단 토론토에 나중에 갈지 말지는 가서 결정하기로. 그리고 밴쿠버는 여름이 가장 좋은 날씨입니다.:) 3월에 가기 때문에 좋은 날씨를 충분히 즐기고 나서 밴쿠버가 될 때 다른 지역으로 런해도 좋다는 판단! 2.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 항공권 구입 캐나다 밴쿠버 워홀을 결심하면 항공권 구입을 보통 먼저 하는데 나는 살고 있는 전세 문제로 조금 늦게 구입한 편!스카이 스캐너로 6개월 전부터 체크했는데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서 확실한 날짜가 정해지면 그때 구매해주세요!

1.캐나다 워홀 도시 선정 보통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정도로 많이 가는 것 같아.사실 저는 중고등학교를 캐나다 밴쿠버가 있는 BC주에서 나왔기 때문에 학교 동창들도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가까운 밴쿠버를 먼저 가기로 결정했어요! 나의 계획은 일단 6개월씩 다른 도시에서 살아보는 것이지만, 일단 토론토에 나중에 갈지 말지는 가서 결정하기로. 그리고 밴쿠버는 여름이 가장 좋은 날씨입니다.:) 3월에 가기 때문에 좋은 날씨를 충분히 즐기고 나서 밴쿠버가 될 때 다른 지역으로 런해도 좋다는 판단! 2.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 항공권 구입 캐나다 밴쿠버 워홀을 결심하면 항공권 구입을 보통 먼저 하는데 나는 살고 있는 전세 문제로 조금 늦게 구입한 편!스카이 스캐너로 6개월 전부터 체크했는데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서 확실한 날짜가 정해지면 그때 구매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문제점은 서울 자취방을 제외하고 부산에 있다가 가야하기 때문에 아무리 싼 밴쿠버 항공권을 발견해도 소용없다는 것이다..부산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가는 방법을 찾아야 했음에도 도저히 1년치 짐을 다 들고 부산에서 밴쿠버로 갈 자신이 없었다.만약 서울에서 밴쿠버로 가는 저렴한 항공권으로 가고 싶다면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방법이 있긴 해!

*부산에서 인천공항 가는 법*1. 부산에서 밴쿠버 공항 비행기 이용1) 부산→인천→밴쿠버(대한항공 이용시 가능) 수하물 : 김해공항 국제선으로 체크인하여 부친다!(23kg 2개 가능)2)부산 to 김포→인천→밴쿠버공항 김포→인천 가는 방법?(공항철도)2. 부산 to 인천 직항 리무진 버스

동부하나리무진 동부하나리무진은 리무진을 타고 군입대·수료버스, 인천공항, 에버랜드, 강원랜드 하이원 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여행사입니다.www.dongbuhanalms.com

3. KTX 열차이용 부산→광명→인천(버스)부산→서울역→인천(지하철) 그러면 짐은?1)무겁게 가져가기2) 비싸지만 몸은 편하게 택배

종합물류기업 (주)한진글로벌종합물류기업.택배,3PL,육상,해상운송,하역,해외이주화물,국제물류,고객센터안내.www.hanjin.com종합물류기업 (주)한진글로벌종합물류기업.택배,3PL,육상,해상운송,하역,해외이주화물,국제물류,고객센터안내.www.hanjin.com종합물류기업 (주)한진글로벌종합물류기업.택배,3PL,육상,해상운송,하역,해외이주화물,국제물류,고객센터안내.www.hanjin.com종합물류기업 (주)한진글로벌종합물류기업.택배,3PL,육상,해상운송,하역,해외이주화물,국제물류,고객센터안내.www.hanjin.com나는 돈으로 편안함을 샀다.김해에서 인천 공항으로 직행하는 내항기 연결 편이 대한 항공 만만세!!난 너무 높다.혼자서 의미를 두면 나의 두번째 대한 항공지만 첫번째 대한 항공도 중학생 때 캐나다 이민에 밴쿠버 공항에 갈 때였다.3. 캐나다 밴쿠버 임시 숙소 찾아 캐나다 밴쿠버에 가 계속 살 집을 찾기 전까지는 임시로 머무르는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은 에어 비 앤드 비 많이 했었는데 2주 가격이 다른 곳과 같아 포기했다!캐나다·밴쿠버의 주택 계약이 매달 초하루마다 열리는 것 같지만, 그래서 보통 2주 전에 출국하고 임시 숙소를 찾고 2주 이내에 캐나다·밴쿠버의 숙소를 찾는다고 한다.그런데 나는 한달 이내에 캐나다의 워홀을 잡구 할 예정이니까 되면 정말 여관을 찾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한달간 임시 숙소로 결정!임시 숙소는 크게 에어 비 앤드 비 호스텔 홈스테이 워 밴 유 룸 쉐어로도 2주 비용(에어 비 앤드 비)=1달 비용(홈스테이 또는 우 밴 유)이라면? 당연히 한달입니다. 싸게 하려면 호스텔인데 한달은 어려운 것 같아서 패스, 그리고 홈스테이는 2주일이 별로 없었던 최저 1개월. 홈스테이 베이홈스테이 베이 밴쿠버 – 유학생 홈스테이 장소 목록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홈스테이 City English 를 변경해주세요.언어를 선택하세요: English Espa어ol 일본어국화 My Account Homestays 학생 커뮤니티는 밴쿠버와 캐나다의 나머지 지역에서 홈스테이 목적지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MM/DD/YYY가 이용가능합니다…밴쿠버.homestaybay.com여기가 답이 자주 와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지도 않아서 찾아보니 다운타운 나비 사이에 있고 스카이트레인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했는데 1000달러도 안 되는 홈스테이를 발견하고 바로 예약했어!이곳은 미리 보증금 요구도 하지 않고 아주 쿨한 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였다(차라리 적극적으로 하면 나는 사기로 의심받고 차라리 이런 태도가 낫다고 생각한다). 일단 여기서 밴쿠버 임시 숙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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