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배변훈련 아기화장실 사용후기 라비베 사다리 변기 & 포티즈 클린 어린이 화장실 커버
아기변기 아이팜 이지두잉
제일 먼저 내가 산 아기변기 제품명은 아이팜 이지두아잉 베이비포티 아기변기!가볍고 디자인이 깔끔하여 거실이나 방에 두셔도 좋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물 내리는 소리도 나고 변기 같은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진짜 아기용. 아기용입니다.
두 돌 전 아기에게는 좋은 사이즈입니다.두돌 전에 변기 훈련과 관련해서 연습시키면서 책을 보여주고 똥은 변기에서 하는 거니까… “크웅!” 하고 똥 싸는 시늉을 합니다.이때는 말을 잘 못해서… ^^말도 못하는 아기에게 변기 훈련이라니..ㅋㅋㅋㅋ너무 어설픈 변기 접근이었어요…변기 훈련은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돼야 가능하겠네요.초보 엄마라서 뭘 잘 몰라서 18개월이지? 19개월부터 변기를 눌러봤지만 실패…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운 TT 장난감처럼 잘 썼어요.배변 관련 그림책 읽어줄 때 앉혀서 읽어줬어요.변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장난감용으로… 다행이에요. 똥 싸면 물을 흘려야지! 물을 흘려!버튼 눌러!’ 이러면 버튼도 누르고… 꼭 장난감 같은…?우리 아이는 말도 늦게 열려서 실제로 변기로 쓰기에는 너무 작았어요.말이 통할 때는 조금 더 작았어요.
3살이 넘어서 실제로 쉬를 여기서 시켜봤더니 다 튀어나와버려서…^^;;아기가 휙 튀어나오니까 깜짝 놀라서…ㅋㅋ 바로 당근으로 정리했어요. 헬로키티 비데 겸용 아기화장실커버
이거 누가 안 쓰는 거라고 해서 써봤어요.검색해보니 헬로키티 비데 겸용 아기화장실 커버 이렇게 하면 나와요.
가격은 1만원 이하라 저렴한 편입니다.장점은 시트가 조금 부드러운 편이고… 가볍고… 핑크색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것.. 단점은 저희 양변기에 딱 맞지 않아서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아이들이 쉬우니까 다 앞쪽으로 묻어버리기도 하고… 그 푹신한 쪽에 물어보면 세척해야 하는데, 조금 세척하기 귀찮아서…… 아이가 빼고 떨어뜨리면 금이 갔어요. 흐흐흐흐게다가 사이즈가 작으니까 아이가 올라갔을 때 이렇게 움직인다고 해야 되나? 아이가 조금 무서워했어요.딱 맞는 사이즈면 움직이기 힘들죠? 비데 겸용이라 그런지 크기가 작아서 좀 작은 비데 같은 데 올려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래서 검색하자마자!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샀어요.그건 리나베 사다리 변기!기존 양변기에 장착해서 사용할 것을 골라봤습니다. 아기변기 라비베 사다리 변기사다리 변기 구입 가격은 2만원대입니다.배송비까지 3만원 가까이 할 때도 있고 조금 싸게 사면 2만원 중반에 가능합니다.조립은 혼자 할 만했어요.혹시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서 설명서 사진을 찍어봤어요.혹시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서 설명서 사진을 찍어봤어요.혹시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서 설명서 사진을 찍어봤어요.여자 혼자 조립하는데 30분~40분 걸렸어요.쉬운데 은근히 시간이 걸렸어요.(웃음)대략적으로 조립이 끝났습니다.기존 양변기에 설치해보겠습니다.그냥 접은 것을 펼쳐서 양변기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됩니다.설치가 아주 간단합니다.안 쓸 때는 이렇게 꺼내서 옆으로 접어놓으면 돼요.여기 옆에 넣어도 될 것 같아요.아니면 이렇게 욕조 옆이나 세면대 맞은편 벽에 두셔도 될 것 같아요.”새언니 변기가 왔어~” 아기 변기는 너무 작아서 시가 밖으로 튀어나오지? 이거 언니 변기야.우리 아기가 벌써 5살 언니가 됐지? 사이즈 맞는지 올라가봐~ 이렇게 말했는데 장난치면서 계단에 앉아서 뭐라고 하네요.제가 한 말을 반복하면서 언니라고 좋아하시네요.나는 5살 언니가 되었어~ 이제 언니야! 아기 변기는 너무 작아서 다 튀어나와!’ 따라하는데 재밌어요… 마음속으로 저는… 제… 제발 기저귀를 벗어야죠…아기한테 올라가서 앉아보라고 했더니…무서워라더니…바로 똥따라해요.바지 입고 정말 똥 누는 줄 알고 놀랐어요.ㅋㅋㅋ그래도 연기였다는거…연기가 정말 리얼하네요.몇 달 사용해본 결과 확실히 밖에 나가지 않아서 좋네요.그리고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혼자 자주 올라갑니다.똥도 몇번 쌌고 잘 적응하고 있어요. 포티즈 클린 아기화장실커버주말에 아이의 아버지가 화장실에 있고, 아기가 발을 동동 구르며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안방에서도 사용하려고 같은 것을 살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설치형 변기 커버로 구입했습니다.요즘 아이들이 계란 병아리 닭 오리 등에 관심이 많아서 이 디자인으로 골라봤어요.가격도 13,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란색이에요.요즘 노란색이랑 핑크색 좋아해~ 이런 말을 많이 하거든요.설치는 아이의 할아버지가 도와주셨어요.ㅋㅋ 드라이버만 있으면 되고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기존 변기 커버에 고정된 부분의 뚜껑을 열고 그 안의 나사를 풀어 교체하는 방식이었습니다.푸트레스트는 1+1에서 산 푸트레스트를 옆에 두었습니다. 아이가 그냥 자리에 앉에는 변기가 비싸더라구요.이렇게 올리거나 낮추기도 한다고 어른 겸용으로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는 거실의 화장실, 누군가가 사용할 때에 대비하고 안방에 설치된 것이므로 사용 횟수는 많지 않습니다.그래도 가운데 구멍이 좀 더 크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왠지 좀 작은 느낌?그래서인지 좀 나올 때도 있습니다.그리고 아기 변기에 앞부분에 볼록 솟고 있는 디자인이 많은 이유가 나타났습니다.내 순위는 사다리 변기가 1위입니다.쓰고 보니 사다리 변기가 앞부분이 조금 통통하게 오르고, 슈가 튀어 나올 것을 막아 준다는 느낌으로 아이들이 편할 것 같습니다.다르게 옆으로 내어 치우고 청소도 있습니다.모두 장단점은 있습니다. (웃음)아이로 싫어하는 취향은 다 다르다고 생각하니 참고하세요.^^#유아 변기#아동 좌변기#아기 변기#변기 훈련. 배변 훈련#아이 배변 훈련#아이 팜 좌변기#아이 팜 유아 좌변기#아이 팜 아기 변기#사다리 좌변기#리나베 사다리 좌변기#변기 커버#유아 화장실 덮개#아동 변기 커버는 아기 변기 커버#아기의 화장실 훈련#아기의 배변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