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희입니다.2024년의 16번째 포스팅은 쌤소나이트 브리프 케이스 리뷰입니다.문장 순서는 1.24SS 제프리 컬렉션 소개 2. 제품 리뷰 3. 실생활 착용 리뷰 4. 총평 순으로 이어집니다. 1. 24SS Jeffery Collection헤리티지가 특별한 브랜드 Samsonite에서 이번 24SS를 맞아 출시한 제프리 컬렉션, 비즈니스 캐주얼 컬렉션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특징은 경량성이 좋은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는 점에 있습니다.이번 제프리 컬렉션은 백팩, 토트백, 메신저백 그리고 오늘 소개할 서류가방이 있습니다. 2. 제품 리뷰패키지와 구성품은 역시 명성 있는 글로벌 브랜드답게 훌륭합니다. 버클, 지퍼 등 손상되지 않도록 꼼꼼한 패키징이 인상적이에요. 내부에는 더스트백, 보증서, 그리고 스트랩이 있습니다.오늘의 주인공 제프리컬렉션 브리프케이스 톤 다운된 카키 색상으로 소재는 나일론 80%, 스플릿 레더 15% 그리고 폴리우레탄 5%로 관리하기 편리하며 무게도 가볍고 내구성 좋은 솜털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겉의 소재가 유연하지만 모서리는 단단히 떨어져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의 경우 29x41x6.5(cm)이며 용량은 14.5L입니다.서류가방이지만 넉넉한 수납공간이 만들어져 있어 실제 주머니 하나하나가 상당히 실용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부자재, 메이킹 퀄리티, 색감 모두 훌륭합니다.역시 쌤소나이트답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직장인 남성용 서류 가방 추천 아이템으로 인기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사실 제 주변에 캐리어, 백팩, 서류가방까지 다 소유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잘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나일론 소재이지만 바닥 모서리가 단단하여 좋으며, 옆면에는 탈착식 숄더 스트랩 연결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래서 더 실용적으로 걸 수 있고 저도 요즘 정말 많이 쓰는 아이템이 됐어요.서류가방 바깥쪽 포켓에 적혀있는 지퍼는 부드럽고 쌤소나이트 로고 모양이며 헤드에는 가죽 스트랩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닫기가 편하고 고급스럽고 더 멋지다고 느끼기도 합니다.손잡이가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가끔 그립감이 나쁜 제품이 꼭 있지만, Samsonite는 역시 훌륭합니다.진짜 제품을 잘 만드는 브랜드래요.수납공간그럼 수납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일단 밖에 있는 주머니는 총 4개 있습니다.자석으로 여닫히는 맨 앞과 뒷공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꺼내는 물건을 넣을 때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자주 가지고 나오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을 주로 넣고 있어요. 그래서 장갑, 지갑, 이어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중품이라면 어떻게든 지퍼로 채울 수 있는 그 바로 뒤의 서브 포켓을 추천합니다.지퍼가 달린 서브포켓은 메인보다 고기~작은편이지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 같은 직장인이라면 노트, 다이어리, 혹은 패드까지 넣고 다닐 수 있는 크기입니다.그러니까 지갑도 넣어서 안전하게 보관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메인 수납은 정말 넉넉합니다.그래서 서류가방답게 파일도 넣고 각종 필요한 것들을 주로 넣고 다니는 편입니다.넉넉하여 보관이 용이합니다 특히 구김이 가지 않고 용량이 큰 점이 좋습니다.내부에는 지퍼가 달린 안주머니, 그리고 펜 또는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분리된 공간이 있다는 점 또한 좋은 점입니다. 3. 실생활의 후기내부에는 지퍼가 달린 안주머니, 그리고 펜 또는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분리된 공간이 있다는 점 또한 좋은 점입니다. 3. 실생활의 후기실제 제 출근룩은 이렇습니다.쌤소나이트 브리프케이스는 너무 브리프케이스 느낌보다는 확실히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내기 쉽다고 느꼈어요.그래서 출근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활용도가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카키색상이 고급스러우며 나일론 소재를 통해 단정한 비지니스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수 있습니다.참고로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정장을 입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너무 캐주얼한 분위기보다는 이런 적당한 종류의 가방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무게도 885g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이렇게 들고 다녀도 전혀 부담 없는 경량성이 특징입니다.특히 외근이 많으면 이렇게 가벼운 스타일의 백이 있으면 피로감 없이 큰 역할을 해주는 훌륭한 아이템이 되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연결해 주시면 저처럼 토트백 겸 숄더백으로 연출하실 수 있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게다가 끈 조절이 매우 넉넉하게 가능하기 때문에 크로스로 메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습니다.저는 특히 좋았던 것이 다양한 주머니에서 구분하여 물건을 넣어두고 꺼내기 쉬운 것, 손쉽게 자석을 통해 여닫을 수 있는 것, 그리고 지퍼가 부드러워 전혀 귀찮지 않고 원하는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었습니다.특히나나같은경우에는미팅이나회의를하면서항상다이어리를가지고다니는데이렇게넣어서바로꺼내서사용할수있기때문에유용하게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중 예쁜 Briefcase를 가지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특히나나같은경우에는미팅이나회의를하면서항상다이어리를가지고다니는데이렇게넣어서바로꺼내서사용할수있기때문에유용하게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중 예쁜 Briefcase를 가지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착용감에 관하여착용감이 가벼워서 편안합니다.그리고 나일론 소재는 부담없이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3way까지 충분히 가능한 것도 인상적이고 편안한 디테일 포인트라고 생각해 주세요.어깨에 붙이는 토트백 형식이 아니더라도 위에서 설명해 드렸지만 손잡이 부분이 소프트한 편이라 편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끼는 점은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아서 항상 들어가고 싶은 그런 편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제가 이렇게 들으면서 코디 측면에서도 느낀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면 꼭 굳이 출근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치하기 좋은 남자의 가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실용적인 면이 돋보이며,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은 일반적으로 그대로 들고 다니기에도 충분히 좋은 가방이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미니멀한 외관에 게다가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기 때문에 노트북 가방 겸 사용하는 분도 충분히 좋네요.다양한 방면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프리 컬렉션의 Briefcase는 매력적이며 저는 평일에는 출근용, 주말에는 노트북을 넣고 다닐 예정입니다. 15.6인치 랩탑 그리고 아이패드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일주일에 6일~7일 정도 쓰게 될 것 같네요!4. 총평쌤소나이트 제품을 소개해봤어요.Totebag, Briefcase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가벼운 면이 있어 여러 방면에서 쉬운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용적인 외부 포켓과 우수한 내부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 남성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여서 더욱 추천드립니다.더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본 포스팅은 쌤소나이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더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본 포스팅은 쌤소나이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