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커피그라인더 오스너 엘코나그라인더 사용해봤어요!

예전에는 간편하게 캡슐 커피를 즐겼는데, 원두커피를 주변에서 선물을 받고 직접 갈아서 마시다 보니 요즘은 직접 갈아서 마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전에 쓰던 #전동 커피그라인더가 고장나서 어렵게 핸드밀로 열심히 갈아대기도 했는데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오스나 엘코나 그라인더를 써봤어요.

외관부터 깔끔한 느낌을 줘서 마음에 들어요.블랙으로 심플하기도 하고 원두 양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라 보기에는 하자가 없거든요.

바삭하고 사용하기 쉬운 스테인리스제로 내부는 원두 용량이 용이합니다!

제가 전에 쓰던 건 일체형이라 세척할 때 불편한 게 많아서 나중에 브러쉬로 탁 털어냈는데 오스너 전동 커피 그라인더는 분리 세척이 가능해서 사용하기 전에도 한번 세척했고 사용 후에도 물로도 세척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관리가 정말 편했어요.

투명한 원두 호퍼를 탑재한 원두 전동 그라운드의 경우 원두 보호가 불가능하였으나 오스너 엘코나 그라인더는 as 재질의 반투명 원두 호퍼를 이용하여 직사광선으로부터 원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그리고 4단계 원두의 양을 조절하여 분쇄할 수 있습니다!앞쪽 내부에 눈금에 맞게 양을 넣고 조작부에서 잘 조절하시면 끝이에요!

커피를 내리는 정도는 다양하기 때문에 분쇄도 용도에 따라 다르게 갈아야 하는데 보통 사용하던 전동 커피 그라인더는 같은 용도라도 갈 때마다 두께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그냥 눈대중과 시간, 느낌에서 이 정도였지만 오스너 엘코나 그라인더의 경우 디테일한 분쇄도 조절과 최대 50초까지 시간 설정에서 5단계 굵기로 원하는 커피에 맞게 그라인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두께를 한번 비교해봤어요!! 5단계 조절로 한번씩 해봤는데 시간이 다르게 작동했어요.분쇄 정도가 미세하게 다르죠?!1번, 2번 이렇게 비교하면 정말 세밀하지만 1번, 3번 이렇게 비교하면 차이가 있어요.1단계와 5단계 두 가지만 비교해보면 완전히 차이가 납니다!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돌릴수록 점점 예뻐져요.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기 때문에 커피를 타 마시는 시간은 아이의 낮잠 시간,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시간이지만 누구보다 조용히 뭐든지 하고 있거든요.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아이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지만 4mm as 재질 본체에서 65Db의 낮은 작동으로 일상생활에도 방해받지 않고 저소음 작동으로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합니다.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몇 개 사용해 본 저로서 역시 5년 연속 최대 규모의 어워드에서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오스너만으로 만든 엘코나 그라인더는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소형가전에서는 희귀 AC모터 3년 보증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건 믿고 쓸 수밖에 없죠!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찾는 커피 애호가분들께 오스너 엘코나 그라인더를 추천드립니다!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찾는 커피 애호가분들께 오스너 엘코나 그라인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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