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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허브펜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누리프리앙길 50 예약
해변 허브펜션: 밀베리
갑자기 시댁 식구들과 대부도로 여행을 갔어요!정말 방도 겨우 구했어요~ 해변 허브펜션 밀베리방이요.
밖에 공용 수영장이 하나 있어요.아직 물놀이하기에는 좀 추울 것 같았어요!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이 쌩쌩~ 마침 우리가 갔던 6월 3일부터 수영장 오픈! 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밖에 공용 수영장이 하나 있어요.아직 물놀이하기에는 좀 추울 것 같았어요!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이 쌩쌩~ 마침 우리가 갔던 6월 3일부터 수영장 오픈! 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그네도 있고 앉을 곳도 많아요.눈앞은 갯벌뷰~ 어제 또 갯벌체험을 위해 열심히 갯벌을 다녀온 사람, 나랑 호미까지 산 사람핑크색 의자에서 인생샷을 남긴 조카 시우칭게만 많이 잡아왔어요.크기가 컸어요.절대 조개는 안 나올 것 같아서 일찍 포기했어요.갯벌체험은 바로 앞 갯벌에서 체험하실 수 있지만 장비 대여는 불가하오니 개인 지참이 필요합니다!갯벌에 발이 휙 빠져서 저는 슬리퍼랑 양말 하나 가져가서 신었어요.그리고 슬리퍼도 필요 없고 맨발로 다녔어요.따로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씻고 방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모든 방의 바로 옆&전에 개별 바베큐장이 있습니다.우리도 바비큐장을 방의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습니다.밀 밸리 방문 앞의 바베큐장은 우리가 4시부터 고기를 태우면 상당히 오랫동안 태양이 들어왔어요!바비큐를 일찍부터 한다면 반드시 미리 바비큐장을 그늘는지 확인하세요.위에 형광등도 있어서 저녁이라도 먹을 수 있지만 벌레들의 열광 파티도 있겠지요?어제 재밌게 많이 먹었어요.어제 재밌게 많이 먹었어요.양고기 삼겹살 돼지고기살 새우 버섯까지 배부르게 먹었어요!다 맛있어요~ 오랫동안 먹었어요!와 정말 다이어트는 매일 해도 부족해밀베리 방 안을 보여드릴게요.신발은 문 앞에서 벗어야 해요.안에 이렇게 신발장이 따로 있어요.우리는 슬리퍼를 밖에 두고 자유롭게 다녔어요.문을 열자마자 정면이 주방입니다.여기 뜨거운 물 진짜 대박이다. 너무 뜨거워요.접시와 냄비, 쟁반, 나이프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인덕션이 2개 있습니다.이것은 거실입니다.노래방 기계, 미러볼, 원목 의자도 있습니다.큰 상도 있고 저기서 밥을 먹었어요.바로 앞은 갯벌 뷰입니다~냉장고, 밥솥, 전자레인지, 전기주전자가 있습니다.텔레비전 겸 노래방 기계 공용입니다.탬버린도 하나 있고 탬버린 담당을 열심히 흔들었어~ 티비 밑 서랍에 여분의 이불과 베개가 있어요.1층에 있는 화장실입니다.변기 쪽 천장이 낮아져요.세면대랑 샤워기, 콘센트 다 있어요.특이한 점은 화장실 아래에 2~3cm 정도 벌어져 있습니다.처음에는 불편할 줄 알았는데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급해요!올라가면 이렇게 두 개의 방이 나뉘어져 있어요.방을 먼저 고르라고 해서 골랐는데 저희 방에만 화장실에 변기가 있었다는…이것이 우리가 선택한 왼쪽에 있는 방입니다.예쁘게 화장할 수 있는 공간, 침대, 에어컨이 있습니다.침대 쪽에 콘센트가 없어서 핸드폰은 저기 멀리 충전해 놓고 잤어요.여기가 방 안에 있는 화장실인데 화장실 문틈이 보이나요?1층과 마찬가지로 문 밑이 비어 있습니다.변기가 좀 특이한 위치에 있어요.세면대 바로 앞!2층 뷰입니다.층고도 높고 창문이 많아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이것은 오른쪽 방입니다.화장대는 따로 없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욕실입니다.변기는 없고 씻을 수 있는 공간만 있어요.해변 허브펜션 밀베리: 욕실은 3개이고 변기는 2개입니다.펜션 내부 인테리어도 독특했습니다.이렇게 천장도 특이해서 9개월 된 아기가 계속 천장을 보고 있었어요.이게 바로 2층에서 내려올 때 봤던 계단이에요. 무섭죠?조심히 내려가세요!많이 먹었으니까 움직여야지~에어컨은 리빙-스탠드형 각 방에는 벽걸이형으로 총 3대가 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번에 여행갔을때는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추웠습니다. 이불을 똑딱!헤어드라이기도 하나 있습니다.노래방 마이크는 하나의 방음은 잘 안 되는 것 같았지만 즐겁게 놀았습니다.정말 재미있게 보낸 하루! 표정에서 다 드러나 있어요.엄마 노래 고스톱도 치고 공기도 치고 시댁 식구들이랑 오랜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일몰도 장관이었습니다.일몰을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날씨가 정말 좋아!조카 시우와 함께 한 첫 여행!시우에 있어서도 첫 여행!( 멋진 어머니인 척하는 새댁) 그렇게 멀지 않으니, 아기와 여행지로도 “대부도”성공이었습니다.즐거운 추억 여행의 마무리!#대부도 펜션#대부도 가족 펜션#대부도 펜션 타운#대부도 해변 허브 펜션#해변 허브 펜션 밀 밸리#대부도 펜션 화장실#대부도 펜션 갯벌 체험#대부도 펜션 노래방#대부도 풀장 펜션#대부도 커플 펜션#오부 길 바비큐#오부 길 욕실 3개의 펜션#오부 길 복층 펜션#대부도 오션뷰 펜션#군소 제도 단체 펜션. 아기와 여행#아기 여행지 추천#아기 첫 여행#추천